'한국말 하는 고양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2일 오후 10시 현재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개인 블로그 등에는 얼핏 한국말처럼 들리는 울음소리를 내는 고양이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이 영상은 2008년 유튜브에 올라왔던 것으로, 영상 속의 고양이는 정면을 다가오면서 "응아 할 줄 알아요?", "한국말은 알아요?" 등의 소리를 낸다. 진위는 전혀 파악되지 않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고양이 영상에 인간 아기의 음성을 절묘하게 덮어쓰고 자막을 넣은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