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메이커' 김명민 "고아라에게 반했다" Jan 21st 2012, 10:44 |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김명민이 배우 고아라한테 반했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명민은 고아라와 함께 21일 경기도와 서울 곳곳의 극장을 돌며 영화 '페이스메이커' 무대인사를 진행,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이날 "아라한테 반했다"고 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민은 영화 종영 후 들어간 무대인사에서 "영화 속 못난 얼굴을 2시간 동안 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영화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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