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의 불조심 포스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22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초등학생의 불조심 포스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오고 있다. 이 포스터는 공포감을 자극하는 보통의 '불조심 포스터'와 달리, 다소 생뚱맞게도 불붙은 가스버너 위에 냄비가 올려진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림 위아래에는 '라면 먹으려다' '인생 말아 먹었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 '인생 말아 먹었어'라는 표현을 쓰다니 기가 막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