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시민의 1인당 소득이 중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방조보(東方早報)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작년 상주인구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8만2천560위안을 기록, 미국 달러화로 환산하면 1만2천78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옌쥔(嚴軍) 상하이시 통계국 경제사는 상하이의 1인당 GDP가 베이징을 넘어서는 중국 최고라고 설명했다. 베이징시는 최근 브리핑에서 1인당 GDP가 8만394위안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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