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인기 아이돌 스타가 현지 한류 팬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가 반발에 부딪혀 사과하는 소동을 빚었다. 여성 탤런트 '야오야오'(구우슈야오·郭書瑤·사진)는 최근 진행을 맡은 TV 예능 정보 프로그램에서, "우리 제작진은 전원 대만인이야. 한국인의 신세를 질 필요가 없어요"라고 했다. 그는 현재 드라마 '미소녀 돌진'(小資女孩向前衝)에 출연 중이며, 이 드라마는 기록적인 고(高)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야오야오의 발언은 경쟁 드라마인 '스킵·비트! 화려한 도전'을 의식한 것이다. 화려한 도전에는 한국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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