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22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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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올림픽] 봅슬레이 "최선 다해 후회는 없다"
Jan 22nd 2012, 14:05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최하위에 그친 대표팀 선수들은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고 미소를 지었다. 최준원(19·휘문고)이 파일럿을 맡고 최민서(18·휘문고)가 브레이크맨으로 나선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파체르코펠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2인승에서 1분51초24의 기록으로 10팀 중 10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만난 최준원과 최민서의 얼굴에는 아쉬운 표정이 가득했다. 눈을 찡그리며 머리를 감싸쥔 최민서는 "스타트부터 가속을 많이 붙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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