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센터 드와이트 하워드(27·올랜도 매직)가 또 골밑에서 괴력을 뽐냈다. 하워드는 2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11-2012시즌 홈경기에서 21점을 넣고 리바운드는 무려 23개나 잡아냈다. 올랜도는 하워드의 더블더블 활약에 힘입어 LA레이커스를 92-80으로 여유 있게 제쳤다. 하워드는 신장 211㎝의 프로 8년차 센터로 2009년부터 작년까지 세 시즌 연속으로 리그 수비왕에 선정된 스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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