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적우, "처음으로 무대 만족" 눈물 Jan 22nd 2012, 09:38 |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적우가 故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부르고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OST를 불러라'라는 미션으로 12라운드 2차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차분하게 무대를 꾸민 적우는 노래 후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적우는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노래했다. 김광석 씨가 좋아할지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 솔직히 처음으로 만족했다. 여한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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