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2명을 영입했다. KIA는 좌완 알렉스 그라만(35·미국)과 우완 앤서니 르루(30·미국)와 각각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앞서 KIA는 지난시즌 뛴 로페즈와 트레비스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었다. 새로 영입한 그라만은 신장 193cm, 체중 91kg의 건장한 체격이다. 2004년과 2005년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즈에서 뛰었고, 2006년부터 일본 프로야구 세이브 라이온즈에서 활동하면서 6시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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