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에 억지로 입단한 고교생들이 6개월만에 서툴지만 유쾌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만들어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은 과정이 다큐멘터리로 탄생했다. '서울시내에서 가장 공부 못하는 학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서태지의 모교'라는 별칭이 있는 서울북공업고등학교에 '북공삘하모니' 합창단이 탄생한 것은 작년 7월. 이 학교 학생회장부터 오토바이 타기가 취미인 학생까지 "하기 싫어요" "선생님 추천으로 왔어요"라고 외치는 이른바 '문제아' 30여명으로 합창단이 일단 구성됐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