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새 최악의 홍수로 고통을 겪었던 태국이 민심 수습 차원에서 이달말쯤 부분 개각을 실시한다고 현지 영자일간지 더네이션이 17일 보도했다. 태국 내무부장관의 비서인 아리 끄라이나라는 "이달말쯤 부분 개각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 정책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장관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정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개각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개각명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수해와 밀접한 물관리 업무를 관장하는 농업부 장관의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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