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소득 격차가 갈수록 벌어졌다. 북한의 대외교역에서 남한 비중이 줄면서 중국 의존도가 확대됐다. 인구 측면에서 남한은 북한의 갑절을 넘었다. 북한이 상대적으로 여성이 많았다. 농수산물, 에너지, 공산품 등 주요 산업에서 남한이 북한을 월등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한 소득 격차 19.3배…전년보다 더 차이나 17일 통계청이 국내외 자료를 수집해 발간한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보면 북한 경제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함에 따라 따라 남북한 소득 격차가 심화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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