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16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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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살해 캐나다인 영어강사 3년만에 자수
Jan 17th 2012, 05:37

3년 전 익사로 종결된 사건이 범인의 자수로 살인사건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피해망상 때문에 애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캐나다인 C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2009년 3월 23일 오후 8시17분께 용산구 이촌동 거북선 나루터 인근에서 대학생 김모(당시 21ㆍ여)씨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머리를 잡아 눌러 익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01년에 한국에 들어와 전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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