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카메룬 다이아몬드'로 패닉에 빠졌다. CNK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개발권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를 주도,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김은석 에너지자원 대사의 친인척이 이 업체에 거액의 주식투자를 한 것이 17일 알려지면서 외교부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특히 외교부 고위공무원의 연루설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연루설의 당사자가 김 대사라는 점에서 더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그동안 외교부가 CNK의 주가급등을 부른 두 건의 보도자료를 냈고 이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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