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ㆍ경 수사권 조정안 시행 이후 대구경찰이 검찰의 내사 지휘를 처음 거부한 데 이어 인천에서도 경찰이 검찰의 내사 지휘를 거부한 사례가 연이어 나왔다. 올들어 본격화한 검ㆍ경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양측 간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인천 중부경찰서와 부평경찰서는 3일 인천지검이 수사를 개시하기 전에 내사 지휘한 사건 2건에 대해 접수를 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중부경찰이 접수를 거부한 사건은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며 80대 남성이 검찰에 진정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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