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기자 je@chsoun.com 4일 열린 서울대의 첫 이사회가 법인화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저지로 당초 예정됐던 교내 총장 공관에서 열리지 못하고 다른 장소로 옮겨서 개최되는 등 소동을 겪었다. 서울대는 지난달 28일 법인 등기를 해 '국립대학 서울대'에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로 전환됐고, 법인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는 교내 인사 7명과 외부 인사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 6시 총장 공관에서 개최키로 한 이사회는 30여명의 학생들이 회의장 진입을 시도, 교직원 20여명과 몸싸움을...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