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원을 횡령·탈세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학인(48)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하 한예진) 이사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측근과 수백 차례나 통화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고 SBS가 3일 보도했다. 이런 통화는 검찰 수사에 대비해 서로 말을 맞추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김 이사장은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전(前) 보좌역 정모씨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 3~4년간 한예진과 부설 한국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학비 등 진흥원 자금 약 240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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