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에게] 학교 현장에 턱없이 부족한 전문상담교사 Jan 4th 2012, 14:30  | 또래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천하보다 소중한 자기 목숨을 끊은 사건은 너무나 가슴 아프다. 학교 현장에 있는 전문상담교사로서 남다른 책임을 느끼며 유서를 보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피해 방지를 위한 대안은 없는가 생각해 본다. 1988년부터 오늘까지 25년째 교단에 서 있으면서, 해가 갈수록 학생지도가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교사 초기엔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말을 안 들으면 훈계를 하거나 그래도 안 되는 아이들은 회초리로 다스리며 아이들을 지도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