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및 당대표직 폐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여론 몰이에 나섰다. 이날 발제를 맡은 명지대 김형준 교수는 "지지자 중심의 정치환경으로 변해가는데, 과거 (조직 중심의) 정당구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공천이 끝난 뒤 전당대회를 열어 당헌·당규를 바꿨던 1996년 신한국당 모델처럼 가야한다"며 "공천이 끝나는 2월말 재창당하면 된다. 그때는 비대위의 역할이 끝나고 선대위가 출범할 시기인 만큼 비대위를 흔드는 것도 아...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