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6일 취임 첫 일정으로 서울 마장동 축산물 시장을 방문했다. 한 대표는 문성근·박영선·박지원·김부겸 최고위원, 김진표 원내대표와 동행해 최근 소값 폭락에 따른 상인들의 피해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한 대표는 마장동을 첫 행선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치인과 정당이 국민생활을 책임지는 책임정당이 돼야 한다"며 "축산시장, 유통과정, 소비자 모두 어렵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러 왔다"고 말했다. 축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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