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 300만원으로 제한된 카드사용액의 소득공제 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7일 시내 여의도 국민은행 점포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득공제율 확대뿐 아니라 한도액도 (체크카드 활성화에) 유효한 방법이 되겠다 싶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연말 세법 개정에 앞서 결론을 내겠다"며 "기재부도 이 문제에 적극적이어서 상반기 중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30%로 높아진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을 추가 확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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