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형근)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국회회의장 소동죄)로 고발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에게 소환장을 다시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이 김 의원에게 공식 소환장을 보낸 것은 이번이 4번째로, 비공식 통보 2차례까지 포함하면 총 6번째 출석 요구다. 검찰 관계자는 "국회 임시회 회기와 설 연휴 등을 감안해 김 의원에게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도록 통보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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