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16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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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이대명, 경쟁이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만든다
Jan 17th 2012, 05:28

현역시절 한국사격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박종길 태릉선수촌장(66)은 최근 사석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사격에서 금메달 1개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남자권총의 간판 진종오(33·KT)와 이대명(24·경기도청)을 염두에 둔 말이다진종오와 이대명은 최근 몇년 간 한국 사격을 이끌어 왔다. 꾸준히 국제대회에서 세계 최고 성적을 내며 한국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에 이대명이 가세하면서 사격은 올림픽 효자종목이 됐다. 선배인 진종오가 끌어가고 후배인 이대명이 따라가는 모양새였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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