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전직 간부 공무원이 폭력조직을 결성해 금품 갈취와 무기 거래를 일삼다 체포되고 비리 혐의로 수감 중인 공무원이 계속 급여를 받아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직 기강 해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산시(山西)성 융지(永濟)시 인민검찰원이 최근 이 지역 고위 공무원 출신인 마펑(馬鋒)이 이끄는 폭력조직을 적발, 51명을 체포하고 달아난 38명에 대해 검거에 나섰다고 중국 인민라디오방송 인터넷판인 중광망(中廣網)이 17일 보도했다. 검찰원은 또 마펑과 결탁해 이 폭력조직의 불법적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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