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58)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현지 병원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알프레도 소시마로 대통령실 대변인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대통령은 이른 시일 안에 건강을 되찾고 정상적인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2일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오는 24일쯤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수술을 받은 병원 근처에는 전날부터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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