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변창훈)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반대 시위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민주노총 정희성(42) 부위원장과 양태조(42) 대외협력실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작년 8월 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인도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반대 시위용 천막을 세우려다 경찰에 저지당하자 시위대에 자진해산을 요구하던 서울 남대문경찰서 최모(47) 경비과장의 배를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로 인해 현행범으로 체포될 상황이 되자 저항하면서 경찰관 2명을 추가로 폭행했다고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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