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최고세율 구간을 신설한 소득세법이 전격 통과되면서 '한국판 버핏세'를 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개정 소득세법은 소득세 과표가 3억원을 넘는 경우 세율 38%를 적용한다. 국세청이 발간한 2011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과표가 3억원이 넘어 최고세율 과세 대상에 속하는 사람은 총 5만9445명이다. 이중 근로소득자가 17%(1만146명), 자영업자 등 종합소득 신고자가 39%(2만3391명), 양도소득을 거둔 사람이 44%(2만5908명)이다. 통계대로라면 한국판 버핏세를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