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선냄비 기간동안 '내복은행 일만천사운동'을 벌여온 한국구세군(사령관 박만희)은 15일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설을 앞두고 전국 성인시설 62개소, 아동시설 54개소 등 116개 시설에서 생활하는 1만1124명에게 사랑을 담은 내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과 조준희 기업은행장 등은 13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양로원에서 준비한 내복을 전달했다. 기업은행 조준희 은행장은 "정부의 에너지절약 등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내복을 통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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