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구 고동욱 기자 = 내분 위기로 치달았던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회)가 갈등을 봉합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선수협회는 3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임시 총회를 열어 재투표를 통해 프로야구 삼성과 KIA에서 투수로 뛰었던 박충식 씨를 임기 2년의 새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박 총장은 이날 투표에서 총 유효표 332표 중 183표를 얻어 이도형(전 한화·139표), 이종열(전 LG·4표), 양준혁(전 삼성·0표)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사무총장 선임 건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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