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각 구단 외국인선수들의 구성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요즘의 용병 현황을 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다. 다른 팀에서 뛴 용병들의 이적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올 시즌의 경우 KIA 로페즈가 SK로 가고, SK 고든이 삼성으로 이적했다.일본에서도 라미레스(요미우리→DeNA(전 요코하마)), 그레이싱어(요미우리→지바롯데), 페르난데스(세이부→라쿠텐) 등의 케이스가 있다. 또 한국, 일본, 대만을 오가는 추세도 계속된다.자국리그내 다른 팀이나 아시아권에서 뛴 경험이 있는 용병은 적응에 대한 걱정이 적고, 실력 면에서도 실패할 가능성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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