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늘어나면 사망률은 오히려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김태훈 서울대 경제학부 대학원생(박사과정)이 발표한 '경기침체는 건강에 이로운가' 제목의 논문을 보면 1991~2009년 한국의 실업률과 사망률은 음의 관계였다.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경제의 분석' 보고서에 실린 이 논문에 따르면 실업률이 2%에서 3%로 올라갈 때 사망률은 2.8% 감소했다. 실업률이 4%에서 5%로 상승했을 때도 사망률이 1.8%나 줄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