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전기료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원가에 미치지 못해 공기업 적자가 누적되지만 서민 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ㆍ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2차 라디오연설에서 "서민이 내는 공공요금은 이미 인상을 동결하거나 낮은 요금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설 성수품과 주요 생필품 40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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