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대부분의 중산층 근로자보다도 낮은 세율을 그동안 적용받아 왔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롬니 전 주지사는 17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소득세율을 묻는 질문에 "아마 15%에 가까울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연간 3만5천350달러 이상을 버는 근로자의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25%의 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롬니는 1억9천만∼2억5천만달러 사이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공개한 상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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