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상] 굶어 죽는 소 Jan 4th 2012, 14:30  | 황순원의 단편 '송아지'는 시골 소년과 송아지 사이 우정을 그렸다. 돌이는 아버지가 '아주 볼품없는 송아지'를 사오자 실망하면서도 정성껏 키웠다. 6·25가 터지고 겨울에 강물이 얼 무렵 돌이 가족은 송아지를 외양간에 묶어둔 채 피란길에 나서야 했다. 송아지는 울타리를 뚫고 돌이네를 향해 뛰어오다 얇은 얼음장 밑으로 빠지고 말았다. 소설은 '그러한 송아지의 목을 돌이가 그러안고 있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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