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 6명이 같은 학년인 지적 장애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괴롭혀오다 적발됐다. 이천 A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1교시 음악시간에 1학년 이모(17)군 등 남학생 3명이 B(17·지적장애 2급)양 등과 옆구리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지우개에 치약을 묻혀 B양 등에 던지며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동영상이 찍히는 동안 주변 학생들은 이를 지켜만 보고 있었다.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하자 음악교사가 몇 차례 주의를 줬고, 수업이 끝난 뒤 B양이 울면서 복도로 뛰어나갔다. 옆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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