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마찰 소재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釣魚島 ) 열도가 새해 벽두부터 뜨거워질 조짐을 보였다. 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키나와(沖繩)현 이시가키(石垣)시의 나카마 히토시(仲間均) 시의원 등 4명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센카쿠열도 중 가장 큰 섬인 우오쓰리지마(魚釣島.중국명 댜오이다이 釣魚臺 )에 상륙한 것을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확인했다. 이들은 오전 11시55분께 섬을 떠나 이시가키시로 돌아갔다. 나카마 의원 등이 탄 어선은 2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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