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김모(30)씨는 5일 오후 퇴근을 하며 간식거리로 군고구마를 사려고 거리를 헤맸지만, 허탕을 쳤다. 김씨는 "작년엔 분명히 군고구마를 팔던 거리인데도 올해는 찾아볼 수가 없다"며 "겨울만의 볼거리인데 못 보니 서운하다"고 했다.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의 먹을거리이자 볼거리인 군고구마가 사라졌다. 지하철역이나 동네 골목골목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보였던 군고구마 장수가 자취를 감췄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뻗은 노점 11개 중에는 꼬치와 어묵, 떡볶이 노점은 있지만, 군고구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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