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동명(東明)대상'의 올해 수상자로 박순호 ㈜세정 회장(산업부문), 문태식 부산 용당초등학교장(교육부문),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공공부문), 박수관 ㈜동원중공업 회장(봉사부문) 등 4명이 5일 선정됐다. 이 상을 운영하는 동명대 측은 "박순호 회장은 인디안 등 의류 브랜드로 지역 기업 중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고, 지난해 5월 사재 330억원을 출연해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는 등 성공적 기업 경영과 사회 공헌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문태식 교장은 특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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