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지구대. 노란색 조끼를 입은 경찰관과 중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순찰요령 등 간단한 교육을 마친 뒤 조별로 나뉘어 방범순찰로인 '치안올레길'로 나섰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신호봉과 호루라기 등 장비를 갖추고 경찰관과 함께 구역 내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찾아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거나 스티커를 붙였다. 노인보호시설을 방문해 눈을 치우는 봉사활동도 벌였다. 순찰로를 걷는 동안 부모와 자녀들은 학교생활 등을 화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앞서, 광주북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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