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 사령탑 이흥실, 닥공 업그레이드 버전 기대하시라 Jan 2nd 2012, 05:11  | 최강희 감독 시절 전북 현대는 '닥공(닥치고 공격)'으로 수비 불안을 살짝 가렸다. 수비를 두텁게 선 후 받아치는 팀엔 약점을 보였다. 때리다 지쳐 역습으로 무너질 때도 있었다. 2012년 전북 현대 축구는 달라질 것 같다. 공격축구를 하는데 볼점유율을 더 끌어올리는 경기 방식을 가미하게 된다. 최강희 감독이 한국 A대표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얼떨결에 전북 새 사령탑에 오른 이흥실 감독 대행은 "내가 해보고 싶은 축구는 전임 감독님과 공격축구라는 큰 줄기는 같다"면서 "나는 좀더 조직적이며 볼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축구를 하려고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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