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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1月5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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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과 대범 사이 늘 거기서 왔다갔다… 난, 용감한 겁쟁이
Jan 5th 2012, 18:21
배우
수애
(33)는 그녀의 표현을 빌리면 "용감한 겁쟁이"다. 천성을 소심하게 타고났고, 원체 말수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누가 옆에서 "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격려해주면 없던 용기가 생기고, 가슴 속 불꽃이 피어오르는 걸 느낀다. 수애는 "항상 그렇게 벌벌 떨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엔 대범해지는 걸 반복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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