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한복을 차려 입고 고궁 나들이에 나서보자.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설 당일인 23일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한복 입은 관람객들은 설 연휴인 22~24일 무료 입장할 수 있다. 23일 오후 2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는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경복궁 사정전 내부에 그린 운룡도(雲龍圖)를 세화(歲畵)로 만들어 궁궐당 500~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세화는 신년을 송축하기 위해 왕과 신하들이 서로 주고받던 그림이다.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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