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서 농산물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값을 치르지 않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 하동에서 농산물 유통업을 하는 김모(48)씨는 지난해 말 한 소매상으로부터 표고버섯과 잣을 사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대전 동구의 한 시장에서 음식재료 소매점을 운영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50대 후반의 이 남성에게 김씨는 표고버섯 5t 등 총 1억여원 상당의 농산물을 넘겨줬다. 이 남성은 초반에 소량으로 산 물건값 1천여만원은 두 번에 걸쳐 지불해 신뢰를 쌓았고, "나머지 대금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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