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직도 '치한철'… 그들은 신발끝 카메라로 노린다 Jan 5th 2012, 18:20  |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순찰을 하던 지하철보안관 진홍기(30)·정성관(28)씨는 승강장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나타나자 잠시 걸음을 멈췄다. 혹시나 성추행 표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였다. 이 여성이 전동차에 타자 보안관들도 같은 객차 안에 올라 거리를 두고 조용히 지켜봤다. 다행히 내부가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고, 수상한 낌새도 없어 우려했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어 서울대입구역에 다다르자 이들은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주목했다. 치마 입은 여성을 상대로 휴대전화나 소형 캠코더로 치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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