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국민소통을 담당하는 '눈높이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표철민(27) 위자드웍스 대표가 3일 첫 회의 직후 사퇴했다.
표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눈높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 1시쯤 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사의를 밝혔다. 자신의 트위터에도 "현업에 집중하기 위해 자문위원에서 빠지기로 했다. 아직은 말하기보다 듣고 배울 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글을 올렸다.
조 비대위원은 이에 대해 "20대 리더인 표 대표가 20대를 대변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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