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3日 星期二

조선닷컴 : 전체기사: [ESSAY] 엄마와 한 번만 더 통화할 수 있다면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ESSAY] 엄마와 한 번만 더 통화할 수 있다면
Jan 3rd 2012, 14:29

"지금 몇 시냐?" "엄마, 저녁 7시 20분이에요." "그럼 집에 가서 밥해야겠네…." 잠에서 깬 엄마는 혼잣말처럼 말하곤 돌아누웠다. "아니야, 엄마. 오늘은 같이 자려고 다 준비해놓고 왔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날 이렇게 말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가슴이 무겁진 않았을 것이다. 엄마는 그날이 마지막인 줄 짐작했던 것 같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을 텐데, 차마 그 말을 못 하고 딸을 그냥 보냈다. 엄마는 그 뒤 바로 혼수상태에 빠져, 외롭고 힘들다는 그 먼 길을 식구들의 배웅...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