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31日 星期六

조선닷컴 : 전체기사: 日 옴진리교 장기수배자 17년 만에 구속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日 옴진리교 장기수배자 17년 만에 구속
Jan 1st 2012, 04:04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옴진리교 간부가 도주한 지 거의 17년 만에 경찰에 자수해 구속됐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16년만에 일단락된 옴진리교 재판도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경찰은 1일 교단에 더 많은 재산을 바치라는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신도의 가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체포감금치사)로 옴진리교 전 간부인 히라타 마코토(平田信.46)를 구속했다. 히라타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50분께 도쿄 마루노우치(丸ノ內)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