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당초 1일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수행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김 장관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처리가 논의 중인 국회 외교통일통상위원회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통령 수행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한미 FTA 처리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주무장관으로서 외통위 논의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통령 수행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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