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주한 태국대사 부인이 순천향대병원에서 급성 장폐색증으로 진료를 받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주한외교단이 우리 정부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3일 "지난달 말 주한외교단 단장인 비탈리 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김성환 장관 앞으로 서한을 보내왔다"면서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태국대사 부인의 사망사건을 조사해달라는 요청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태국대사 부인의 사망은 무척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것은 어디...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