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지난 주말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라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북동부 바이아 주(州) 내륙지역의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들을 실은 버스가 충돌해 33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이 사고는 바이아 주에서 지난 30여 년간 일어난 교통사고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낸 것으로 기록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관계자는 "36년간 근무하는 동안 이렇게 처참한 교통사고는 처음 본다. 버스는 폭탄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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